프레임드랍이나 한정판 패키지의 완성도는 지금까지 해온대로 중간은 되는것 같네요.
장점은 이미 다들 아실테니 전 좀만 까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UI디자인이나 세부적인 디테일같은 건 CE/BS뿐만아니라 DMP1, 2에 비해서도 퇴보한 느낌입니다. 시간이 없었던
걸까요? UI나 화면전환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텍스쳐 상의 빈틈이나 저화질 JPG에서나 보이는 깨짐현상이 살짝씩 보이는것 역시 약
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플레이중의 피버효과도 좀 많이 성의없어 보이고요. 단순히 방사형 선으로 이루어진 효과라서 피버시 상당
한 위화감이 듭니다. 전작들의 피버섬광권이 좀 구설수에 올랐던 터라 개선이라면 개선일수도 있지만, 제가 간사한건지는 몰라도
연출 자체가 성의없어보인다는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판정표시의 글자체나 디자인도 좀 그래 보이고 말이죠. 그냥 일러스트레이터
켜두고 메뉴 내려서 깔끔해보이는 글자체 하나 고른 다음에 그라데이션좀 주고 끝낸 것 같네요.
게임 감각(Gamimg Experience라고 외국에서 부르는 그 부분) 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의 풀애니메이션에,
비슷한 수준의 체감 그래픽으로 프레임드랍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적인 부분에서 노력을 많이 하셧다는 얘기가 사실이라
는 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컨텐츠 부분에서 수록곡이 40곡밖에 없다는 점(루머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BGA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 등이 개인적으로 꼽고 싶은 문제점입니다. 그냥 그림체 예쁘고, 깔끔하면 된 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신다면 그말
도 맞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이 동화 방식이 아니라 모핑 방식이 많은 것 같더군요. 모핑 방식은 아주 세밀하고 정교하게 공을 들이
면 동화가 넘어설 수 없는 벽을 만들어버리는 기술입니다만, 조금이라도 정성이(절대치 개념으로) 모자라면 그림 한장을 우려먹어
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간편한 기술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CE때부터 느꼈던 거지만 디맥의 경우는 후자에 좀 더 가까
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1, 2때의 플래시타입 BGA는 게임엔진 자체의 탓으로, 이건 도저히 개발자 탓을 할 수가 없겠습니다만,
풀 BGA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 점은, 게임 엔진을 교체한 것이 이걸 위해서였나 하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3D를 많이 사용하셨는데, 2D와 조합이 되는 장면들에서 카툰렌더링을 하시는데, 모션이나 렌더링 부분에서 약간 모자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BGA얘기가 나온김에 하는 말인데, 오프닝 영상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면이야 이미 나
왔던 거라 패스하지만, 렌더링이 말이죠.
발매 전후를 해서 나왔던 얘기들이나, 한정판 책자에 적혀있는 내용들에 개발자들의 징징글이 간간히 보이는것도 조금 눈살이 찌
푸려집니다. 당장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도 작품설명을 하면서 징징거리면 교수한테 인정사정없이 까이는 데 당연한 일인데, 수많
은 팬들이 기다리던 작품을 내는 프로로서 이런 징징글을 유저들이 보는 공간, 특히 한정판 책자에까지 적어두는건 조금 프로정신
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문제점들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업계라도 사람 부족하
고 시간 부족한건 매한가지니까요. 다만, 유저들이 그런 걸 이해해 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유저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
는 것이지 개발자들의 뒷사정이 이렇고 저렇고 한 것에 신경을 써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 안 해금은 안됐습니다만, 체험판에서 해봤던 4.2T라던지, 여튼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편이더군요. 하지만 더 완성도 있는 게
임을 만나볼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는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장점은 이미 다들 아실테니 전 좀만 까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UI디자인이나 세부적인 디테일같은 건 CE/BS뿐만아니라 DMP1, 2에 비해서도 퇴보한 느낌입니다. 시간이 없었던
걸까요? UI나 화면전환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텍스쳐 상의 빈틈이나 저화질 JPG에서나 보이는 깨짐현상이 살짝씩 보이는것 역시 약
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플레이중의 피버효과도 좀 많이 성의없어 보이고요. 단순히 방사형 선으로 이루어진 효과라서 피버시 상당
한 위화감이 듭니다. 전작들의 피버섬광권이 좀 구설수에 올랐던 터라 개선이라면 개선일수도 있지만, 제가 간사한건지는 몰라도
연출 자체가 성의없어보인다는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판정표시의 글자체나 디자인도 좀 그래 보이고 말이죠. 그냥 일러스트레이터
켜두고 메뉴 내려서 깔끔해보이는 글자체 하나 고른 다음에 그라데이션좀 주고 끝낸 것 같네요.
게임 감각(Gamimg Experience라고 외국에서 부르는 그 부분) 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의 풀애니메이션에,
비슷한 수준의 체감 그래픽으로 프레임드랍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적인 부분에서 노력을 많이 하셧다는 얘기가 사실이라
는 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컨텐츠 부분에서 수록곡이 40곡밖에 없다는 점(루머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BGA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 등이 개인적으로 꼽고 싶은 문제점입니다. 그냥 그림체 예쁘고, 깔끔하면 된 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신다면 그말
도 맞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이 동화 방식이 아니라 모핑 방식이 많은 것 같더군요. 모핑 방식은 아주 세밀하고 정교하게 공을 들이
면 동화가 넘어설 수 없는 벽을 만들어버리는 기술입니다만, 조금이라도 정성이(절대치 개념으로) 모자라면 그림 한장을 우려먹어
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간편한 기술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CE때부터 느꼈던 거지만 디맥의 경우는 후자에 좀 더 가까
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1, 2때의 플래시타입 BGA는 게임엔진 자체의 탓으로, 이건 도저히 개발자 탓을 할 수가 없겠습니다만,
풀 BGA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 점은, 게임 엔진을 교체한 것이 이걸 위해서였나 하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3D를 많이 사용하셨는데, 2D와 조합이 되는 장면들에서 카툰렌더링을 하시는데, 모션이나 렌더링 부분에서 약간 모자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BGA얘기가 나온김에 하는 말인데, 오프닝 영상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면이야 이미 나
왔던 거라 패스하지만, 렌더링이 말이죠.
발매 전후를 해서 나왔던 얘기들이나, 한정판 책자에 적혀있는 내용들에 개발자들의 징징글이 간간히 보이는것도 조금 눈살이 찌
푸려집니다. 당장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때도 작품설명을 하면서 징징거리면 교수한테 인정사정없이 까이는 데 당연한 일인데, 수많
은 팬들이 기다리던 작품을 내는 프로로서 이런 징징글을 유저들이 보는 공간, 특히 한정판 책자에까지 적어두는건 조금 프로정신
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문제점들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업계라도 사람 부족하
고 시간 부족한건 매한가지니까요. 다만, 유저들이 그런 걸 이해해 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유저들은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
는 것이지 개발자들의 뒷사정이 이렇고 저렇고 한 것에 신경을 써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 안 해금은 안됐습니다만, 체험판에서 해봤던 4.2T라던지, 여튼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편이더군요. 하지만 더 완성도 있는 게
임을 만나볼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는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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